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제2회 스마트폰 교실',이민사회에서 세대가 서로 돕는 디지털 학습의 장 열려
함부르크, 2025년 11월 8일 — 함부르크 시내 Volkshochschule에서 7명의 시니어가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법과 피싱범죄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제 2회 스마트폰 교실이 개최되었다. 이번 강의는 Google 지도로 길 찾기, HVV·Deutsche Bahn 대중교통 앱 활용,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예쁘게 찍는 방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시니어들이 평소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스마트폰 문제를 함께 살펴보며 방법을 찾아 나갔고, 젊은 세대의 안내로 여러 기능을 빠르게 익혔다. 특히 음성 인식 기능을 배우고 직접 활용해 보면서, 새로운 기술의 편리함을 체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이민사회에서 서로 다른 세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도움을 주고받는 상호지원의 자리가 되었다. 행사를 진행한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이하리 회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
Nov 131 min re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