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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첫 '1박 2일 임원 워크샵' 가져

  • carmensweeet
  • Jan 27
  • 1 min read

지난 2024년 11월 30일,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회장 홍숙희)가 Jugendherberge Hamburg "Horner Rennbahn" 에서 첫 임원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홍숙희 회장, 김태열 부회장, 이하리 부회장 등 2024년 한아름 한인회의 임원진들이 모여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서로 격려와 응원의 시간을 시작으로, 한아름 한인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다가오는 2025년의 계획 등 다양한 주제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늦은 밤까지 치열한 토론을 가져, 다시 한 번 보다 건강하고 조직력이 있는 단체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한아름 한인회는 세대, 계층을 넘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열린 대화를 통해 어떻게 한인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을지 고민을 지속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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